명품 구찌는 만 1세 아이들도 마케팅 타겟으로 정한다!!!

명품 브랜드 GUCCI는 '칠드런 컬렉션 플레이 그라운드' 어플리케이션을  발매했다...
구찌의 칠드런 컬렉션을 기념해 남녀노소..
0~24개월(베이비)부터 2~8세(쥬니어)를 타깃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칠드런 컬렉션 플레이 그라운드’는 버추얼 프로세스를 활용해 옷 갈아입히기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드레스업부터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은 반드시 어른들이함께 사용하게 된다.
어른들에 대한 마케팅은 물론 아이들의 잠재마케팅을 끌어 올리는 무서운 마케팅 전략이 아닌가 한다.

직접 작업한 일러스트에는 보이스 메시지나 자신의 서명을 더해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트위터로 보낼 수 있어 언제든 자신의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 나도한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