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건강에 신경을 쓰시는분
당연히 많죠?
그런데 이런 중요한 사항 둥
사료의 급여량에 대해 얼만큼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사료급여량은 매일 산책하는것과 같이
운동을 시키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사료를 먹이는 경우
비만에 걸릴 수 있고
소량의 사료를 제공하면
영양 부족 사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 사료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반려견 사료 급여에는 몇가지
결정할 사항이 있습니다.
하루 반려견이 사료를 먹는 횟수,
반려견의 크기, 신진대사,
반려견의 하루 운동량,
사료 유형
다양한 급여 지침에는 체중과 제공해야 할
권장량이 명시되어 있어 참고해보셔도 되는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설정이 따릅니다.
반려견의 연령과 활동에 따라
세분화할 수 있는데,
강아지는 보통 4~5주 정도부터 딱딱한 사룔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전 강아지는 초유, 이유식 등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성견으로 자란 강아지는
골고루 영양섭취를 위해
가능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한 사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활동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제공하는 사료급여량도
같이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고령견은
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칼로리를 줄이고
영양서고 많은 것을 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 사료를 안먹는다면!!]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강아지가 사료를 안먹는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운동 부족일 경우
-간식 또는 다른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노령견일 경우
사료를 안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떄 사료를 안먹는다면
아래처럼 따라해 보세요
- 10분 이내로 밥그릇 치우기
- 간식 많이 주지 말기
- 놀이를 통해 사료 먹이기
- 사료 먹을 때마다 칭찬 해주기 등
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라 사료를 먹는것에도 많은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밥 잘먹는 아이가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으니
보호자분들이 더 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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