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G는 개새끼? 아니면 일반의지에 대한 서브?

최근 GSGG 때문에 정치권이 말이 많은데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언론 중재법 처리 가 늦는것에 대해

 

국민열망을 담지 못했다 사과하며

페이스북에 발언 한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회의가 무산된 31일 새벽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겁니다."

마지막에 'GSGG'라고 덧붙여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과연 GSGG 뜻은 무엇일까요??

Government Serve General Good

즉, 정치권은 국민의 일반의지를 서브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 된것일까요??

아니면 문자 그대로 그리고 일부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대로  [개새ㄲ ㅣ???] 라는 뜻으로 사용한 것일가요??

 

이후 논란이 계속일자 

의장실에 방문해서 박병석 의장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글을 수정하였다고 합니다.

김승원 의원도 현재 자신이 사용한

GSGG에서 마지막 'G'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중책을 맡으시는 분들이 좀더 신중한 단어 선책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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