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꿈과 희망을 자극시키는 뮤지컬, 페임(Fame)

뮤지컬 페임은 1995년부터 400만명 관객이 관람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무대를 보시면 춤과 무대, 에너지 그리고 감동적인 음악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로 그리고 춤으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공연예술학교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꿈과 희망을 다룬 뮤지컬, 페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주제곡과 열정넘치는 무대는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이 펼치지 못했던
꿈과 희망을 대리만족 하기에 충분할것 입니다..


 

국내에서 보면 2011년 현재 소녀시대 티파니를 비롯 슈퍼쥬니어 은혁, 천상지희 린아, 드랙스 정모 등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해서 더욱 화재가 되었습니다.
시대적, 상화적 분위기는 다른지만 그들이 펼치는 꿈에 대한 이야기는 원작과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꿈을 물어보았다면 나는 선뜻 대답하짐 못했을 것입니다.
어렸을때 꿈과 지금 현실에서 내가 꾸고 있는 꿈이 너무나도 괴리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설렘과 노력 그리고 그안의 땀방울....
그 열정은 지금 어느새 사라지고 잊혀졌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하는건지요!!!
꿈에대한 열정과 도전...
그것이 언젠가 나를 존재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아닌가 합니다..





나이가 어리든...
혹은 남이 말하기에 꿈을 갖기엔 늦은 나이든...
언젠간 열정을 갖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입니다..
그것을 페임(fame)이 하고자 하는 말인것입니다.